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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헥사콥터 MJX X600 비행일지2[다시 돌아온 x600]

Lollikat2017.08.13 11:55조회 수 135댓글 0

x600과, 아이팟 터치 5세대와 배터리 3팩을 들고 저만의 비행장으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비행에서는 플립을 시도해보았는데
정말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플립 이후 고도가 많이 낮아져서 고도 유지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대충 이렇게 날렸습니다.


2번째 비행에서는 상급 모드로 날렸습니다.
그냥 아주 휙휙 돌아가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이녀석이 방향이 틀어졌는가는 몰라도
자꾸 이상한 데로 가는 겁니다. 상급 모드에서는 95%이상 스틱을 올리면 플립이 되기 때문에 자꾸만 휙 휙..


결국 실종되었습니다. 추락했지요.
아까 제가 올린 실종되었다는 게 바로 이것입니다. 

결국 저는 수색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수풀을 헤쳐나가면서 드론과 조종기를 바인딩해 모터를 살짝 돌려 나는 소리로 드론의 위치를 파악하며 나아갔습니다.

오랜 수색 끝에 주변의 큰 나무막대와 전지가위의 힘을 빌려 드론을 구출해냈습니다!!!!

어우..전 정말 드론을 못 찾는 줄 알았는데 결국 찾았습니다.
다행히도 나무에 걸리거나 그런 건 아니라 바닥에 있었고, 프롭이나 모터나 프레임 손상도 없더군요. 랜딩기어 1개가 떨어져 나간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것도 다시 찾아서 붙였죠.

그래서 요지가 뭐냐면...
상급모드는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녀석이 자꾸 휙휙 돌아가서 조종이 쉽지 않습니다.

자 이제 3번째 비행입니다.
아이팟 터치 5세대와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무게가 약 90g정도 증가했습니다.
과연 날 수 있을까요?



네! 날았습니다. 고도 상승이 더디고 조종 감도가 떨어졌지만 적당한 힘을 발휘하며 잘 날아주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플립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플립이 됩니다만 그 이후 고도 유지가 전혀 안됩니다.
캠 장착 이후에는 플립을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배터리 3팩을 모두 쓰고 왔는데요,
750짜리로 9분가량, 1200짜리로 12분가량 날린 것 같습니다. 이착륙을 반복해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일반 스마트폰보다 훨씬 가볍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상당하여 드론의 출력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액션캠을 구입했기 때문에 액션캠을 달아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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