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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팁

07. 채비 구성도와 채비법

연구소장2017.08.09 01:11조회 수 236댓글 0

채비의 구성도 입니다.

 


위와같이 채비를 할 거예요.

 

1. 초릿대에 원줄 묶기

 

초릿대에 원줄을 묶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8자매듭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낚시줄이 얇고 투명해서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으니 운동화 끈을 이용해 동영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Nlsy95c4mhg}

원줄이 묶였다면 재단을 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낚시대를 전부 펼친 길이 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추후 원줄 끝에 봉돌과 바늘을 달아야 하니 5~10Cm 정도 여유를 두고 잘라 주세요.

 

 

2. 원줄에 찌고무 달기

 

고무 스토퍼는 바다낚시에서 쓰이는 면사매듭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찌가 일정 범위 밖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막아주는 기능을 하죠.

 

구입 하실땐 포장에 사이즈별 원줄 굵기가 표기되어있으니 자신의 원줄에 맞는 사이즈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이 사진은 O형 스토퍼 입니다. I형 스토퍼도 있는데 물과의 장력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I형 스토퍼를 많이  씁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철사 고리에 스토퍼가 끼워져 있어요.

 

저 철사 고리로 낚시줄을 통과 시킨 후 스토퍼를 낚시줄 쪽으로 당기면 낚시줄에 끼워 집니다.

 


 

첫번째 스토퍼를 끼웠습니다. 저는 I형 스토퍼를 사용합니다.

 

이 첫번째 스토퍼는 수심측정 스토퍼 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수심을 측정해서 수면이 있는 자리로 옮겨 놓음으로서 물의 깊이를 줄에 표시해둘 수 있어요.

 


 

두번째 스토퍼를 끼웠습니다.

 

같은 색깔로 끼워도 관계 없지만 야간낚시할때 찌를 옮길일이 생기면 두개의 색이 다른게 조금 더 편할 수 있기에

 

저는 다른 색 스토퍼를 끼웠어요.

 

이 두번째 스토퍼는 찌의 높이를 조절할때 쓰입니다. 이 두번째 스토퍼를 이용해서 찌를 맞추는거죠.

 


 

유동 찌고무를 줄에 걸어 줍니다.

 

채비를 분리하지 않고 찍어서 사진엔 찌가 끼워져 있어요.

 

보시다시피 고리가 달린 고무에 찌를 꼽을수 있게 되어있는 소품입니다.

 

실리콘 재질 보다는 카본 재질을 사용하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두개의 스토퍼를 꼽아 주세요.

 

첫번째 스토퍼가 수심측정용 이고, 두번째 스토퍼가 찌의 상한선을 조절하는 고무라면,

 

이 세번째와 네번째 스토퍼는 찌의 하한선을 정해주는거예요.

 

높이는 그냥 적당히 달아주시면 되고, 줄을 잡고 채비를 늘어뜨렸을때

 

봉돌과 찌의 거리가 5~10cm정도 차이가 나야 봉돌과 바늘에 의해 찌가 상하는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원줄에 핀도래와 봉돌 묶기

 


 

핀도래와 봉돌, 목줄의 사진 입니다.

 

봉돌에 직접 원줄을 묶어도 되지만 봉돌을 깍다가 너무 많이 깍아서 다른봉돌로 교체할때라거나,

 

찌를 교체할때 다시 줄을 묶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찌를 다른것으로 교체하면 부상력이 다르기때문에 봉돌 역시 다른것으로 교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핀도래를 원줄에 묶고, 핀도래에 봉돌을 달아서 사용합니다.


https://youtu.be/FNMz90GAsYo

 

요 매듭법만 마스터 해 두시면!

 

어디가서든 누구의 채비든 묶어 주실 수 있습니다.

 

 

4. 바늘달기

 

이제 핀도래에 고리봉돌을 걸고, 반대쪽 고리에 바늘을 달 거예요.

 

바늘은 앞서 05번 강좌에서 설명 했듯이 목줄이 매어진 묶음채비를 이용한다는 가정 하에...


https://youtu.be/EyBXObvoeLQ


시소현상이란?

시소현상은 목줄의 매듭이 제대로 묶여있지 않아 두 바늘의 단차가 멋대로 움직여지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한번만 통과시킨 후 한쪽 바늘을 당겨 보시면 반대쪽 바늘이 봉돌까지 딸려 올라가고 당긴 바늘쪽의 목줄은 길어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있으면 미끼가 제대로 달려있을 수가 없고, 단차를 둔 의미도 없어지는거죠.

마지막으로 찌고무에 찌를 꼽아주면 됩니다.


[이 게시물은 Wild Cats님에 의해 2017-10-24 23:38:28 낚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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