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기를 통해 느낀 후기
1. 쿠션이 단순 쿠션이 아닌 메쉬 소재라 통기성이 좋아 습기로 인한 장애가 없고 외관상 좋다.
2. 광고 내용답게 아주 큰 안경이 아닌 이상 안경을 쓴 채로 착용 가능하다.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3. 좌우 렌즈가 독립적으로 초점 조절이 가능했다.(보통 좌우렌즈를 함께 조절한다.) 좌우간 시력차가 큰 사람들에게 좋겠다.
4. 블랙-화이트 디자인으로 무난하고 깔끔했다.
5. 카메라 커버는 다소 뜯기 힘들다. 글쓴이가 손톱이 짧은 탓도 있다.(사실 카메라 커버를 뜯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다.)
6. 마그네틱 버튼 장착은 어렵지 않았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인식 역시 잘 된다.
7. 아직 화질이나 초점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영화를 감상한 후 평가해봐야겠다.
--> 이후 3D 영화 파일을 구해 영화를 시청한 결과 상상 이상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
3D 효과를 눈앞에서 느낄 수 있다니...SF 장르 영화를 볼 때 쾌감이 가장 좋다.
링크
https://wildcats.co.kr/wildcats/bbs/board.php?bo_table=etc_wear&wr_id=25
https://wildcats.co.kr/wildcats/bbs/board.php?bo_table=etc_wear&wr_id=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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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ldcats.co.kr/wildcats/bbs/board.php?bo_table=etc_wear&wr_id=30(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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