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랫동안 묵혀뒀던 퍼즐을 꺼내 봅니다.
한정판이라서 아끼고 아끼다… 거의 20년이 지나서야 개봉을 하게 되는군요^^
자석으로 고정되는 고급진 박스 속의 퍼즐이 모습을 드러 냅니다.
근처 대형마트 퍼즐 코너에 가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액자를 구입 할 수 있어요.
예시도안을 꺼내 봅니다.
오른쪽 50%부분이 영 힘들어 보입니다…
특색이 없는 머리카락에 온통 검은 배경이라 맞추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그래도 시작 해 봅니다.
일단 테두리를 대충 맞추고…
맞추기 쉬운 인물과 로고를 우선적으로 맞춰 나갑니다.
3시간 후 상황 입니다.
의외로 인물쪽도 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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