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포챠코 컵면 스토퍼 피규어

소니코와 함께 주문한 포챠코 입니다.

사실 포챠코가 메인이고, 소니코는 부록이란 느낌으로 주문 하였지요.

옆면에는 포챠코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소니코와 달리 후면에 사용법(?)이미지는 없네요.

대신 반대쪽 측면에 피규어 사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정면.

크으… 귀엽습니다.

소니코 보다 디테일이 좋은거 같아 일단 안심 해 봅니다.

우 측면.

포챠코는 힙라인과 허벅지가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죠^^

후면

등 부분에 살 접히는 느낌도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좌 측면.

머리카락 디테일이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팔뚝의 밴드장식 주변의 살 표현이라던가 도색은 소니코에 비해 깔끔해서 다행이네요.

하면.

상면.

얼굴 도색 깔끔 합니다.

수영복 끈 부분이나 옆구리 라인 디테일이 좋습니다.

이 나이 먹고 피규어한테 이런 표현하면 변태라고 오해받을만 하긴 한데…

아… 저 옆구리 라인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진심 취향저격…

소니코가 하는건 포챠코도 다 해 봐야죠?

발열만 아니면 거기가 네 자리인데 ㅠㅠㅠㅠ

다시 박스에 고이 넣어서…

선반에 진열 합니다.

드론을 치우고 장식장을 확장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게시물은 Wild Cats님에 의해 2017-10-24 23:46:59 피규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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