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에 맞는 책꽃이가 없습니다.
게임 카드들을 넣어둘 책꽃이를 찾고 있는데 당췌 마음에 드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도면을 쓱쓱 그려 봅니다.
스케치업에 옮겨 시뮬레이션도 해 보고…
MDF 합판을 주문 합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마법의 주문!
뾰로롱!
완성.
책상에 장착 해 봅니다.
완벽합니다.
급히 장착 하느라… 장착 전 사진이 없네요…
하나 둘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게임카드들.
정리 끝!
[이 게시물은 Wild Cats님에 의해 2017-10-24 23:46:20 목공/가죽공예에서 복사 됨]
Views: 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