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님의 드론 제작 컨설팅 의뢰.

안녕하세요!

Team. G.D.S.의 오지라퍼 카이 입니다.

이번 의뢰는 조립이나 개수를 의뢰하신 것이 아니고 조립 방법 및 노하우에 대한 교육. 즉, 컨설팅을 의뢰 받았습니다.

드론을 열심히 제작중인 두분이 오셨는데요, 450급 쿼드 3대와 550급 헥사 두대를 들고 오셨어요.

컨설팅 및 작업 장소는 차차님께서 드론스테이션 일산점의 작업실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상판에 파워보드가 붙고, 하판에 FC가 붙은 파격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드론은 파워보드를 떼어내지 않고는 뚜껑조차 열 수 없는 상황에 기자재 배치가 영 좋지 못했습니다. FC는 한쪽으로 쏠렸고 GPS의 방향은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었죠.

부품 역시 밸런스가 맞지 않아(어떤 부품은 너무 고급이고, 어떤 부품은 너무 싸구려가 들어가 있었어요.) 일단은 있는거로 한기라도 비행 할 수 있게 만들어 보고, 새로 만드는 것은 부품의 밸런스를 맞추는것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설명을 위해 일단 한대를 분해 합니다.

메모까지 하면서 설명을 경청하는 의뢰인 분들의 자세는 카이를 씐나서 떠들게 만들었습니다.

직접 재조립을 하면서 조립방법을 설명하고, 추천하는 부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얼추 모습을 갖춰 가고 있네요.

제 취향대로 FC를 노출시켜서 조립 했습니다.

이 편이 설명 하기도, 이해 하기도 편한데다 설명을 듣는 의뢰인 분들의 자세가 너무나도 좋아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작업과 정보의 전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차차님께서 찍어 주셨는데, 갑작스레 꼬마손님들이 우루루루 매장으로 들이닥쳐 이후의 사진이 없네요^^;

조립을 완료 하고, 미션플래너를 이용한 세팅을 함께 하며 알려 드렸고, 운용시의 팁 같은것을 전달 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Wild Cats님에 의해 2017-10-24 23:34:09 작업내역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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