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JUUL 충전 케이스 The GEM

택배요.jpg

 

퇴근하고 집에 오니 반가운 노란봉투가 있네요!

 

20190618_190104.jpg

 

정말 간만에 받아보는 국내 택배로군요 ㅎㅎㅎㅎ

 

늘 중국이나 일본에서 오는 택배로 가득했는데… ㅋㅋ

 

택배의 정체는 #JUUL 충전케이스 #TheGEM 입니다.

 

#플레이팟 (http://playpod.kr/) 의 협찬(체험단)으로 리뷰 하게 된 제품 입니다.

 

저는 직접 돈주고 사서 리뷰하는게 주를 이루지만, 가끔 가다 요런 협찬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항상 느낀 그대로의 리뷰를 하는 사람이니까! 편파적인 리뷰가 되지 않을까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ㅎ

 

 

 

20190618_190120.jpg

 

크으… 찌그러지지 않은 박스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박스 전면은 상당히 고급진 느낌 입니다.

 

좌측 상단에 보석모양 로고와 함께 포터블 쥴 파워뱅크 라고 적혀 있습니다.

 

 

 

20190618_190128.jpg

 

박스 상단.

 

깔끔합니다.

 

 

 

20190618_190133.jpg

 

하단에는 제품을 상징하는 보석 로고.

 

 

 

20190618_190139.jpg

 

측면입니다.

 

누가봐도 "이 제품은 파워뱅크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20190618_190144.jpg

 

반대편 측면엔 로고가 상당히 스타일리시 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전면과 상/하/측면의 인쇄는 은색 광택이 나는 인쇄로 보석 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프리미엄! 이라는 느낌이네요.

 

 

 

20190618_190151.jpg

 

박스 후면입니다.

 

한글은 두글자 있습니다. "AS문의" 하지만 무성의하게 스티커로 붙여넣은것이 아닌 정확하게 인쇄된 것으로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것에 있어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간단한 제품설명과 구성품,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만, 영어와 친하지 않은분들은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딱히 중요한 정보는 없습니다.

 

 

 

20190618_190227.jpg

 

더 긴말 할 필요 없이… 현기증 나니 얼른 뚜껑을 열어 봅니다.

 

패키징은 미묘합니다. 고급스러운 박스 겉면에 비해 조잡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비슷한 제품군 치고는 깔끔한 포장이긴 합니다.

 

열자마자 제품 본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첫인상은 "깔끔하네" 정도로 전면에서는 큰 매력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20190618_190247.jpg

 

제품 트레이를 들어내고 바닥면의 종이를 들어내면 매뉴얼과 USB케이블,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포장보단 제품이 중요한게 맞긴 합니다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내부 구성에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실제로 더 저렴한 아이코스 호환기기 같은 제품들이 겉 포장은 허접한 반면 내부에는 벨벳으로 둘러쌓여 나오는 경우도 더러 있거든요.

 

예를들어 바닥면의 종이 뚜껑도 요즘 나오는 휴대폰 박스 처럼 작은 종이상자였다면 더욱 고급스러움이 돋보였을것이고, 제품의 트레이도 흰색 강력스펀지를 그대로 넣기 보다는 윗면에 검은색 인조벨벳같은거라도 깔아 뒀다면 한층 제품이 돋보이는 포장이 되었을거 같네요.

 

 

 

 

20190618_190303.jpg

 

유저매뉴얼은 불친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림 하나 없고, 설명도 네줄요약인데다가 파워뱅크라면서 용량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배터리 용량을 확인 하기 위해 플레이팟의 판매 페이지를 다시 방문해야 했어요.

 

다행히 플레이팟의 판매 페이지에는 필요한 정보가 모두 나와 있었습니다.

 

 

 

 

20190618_190331.jpg

 

이제 대망의 본품을 살펴 봅니다.

 

포장 내부의 혹평과 상반되는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적당한 그립감 입니다. 슬림하고 컵펙트한 사이즈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용량은 1000mAh로 JUUL을 3회 이상 충전 할 수 있습니다.

 

 

20190618_190336.jpg

 

심쿵하게 하는 매력적인 뒷면입니다.

 

앞면을 보고 그냥 깔끔하네 정도의 인상이었는데, 뒷면을 보고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죠. "대박…"

 

무광으로 마감된 표면 재질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뭐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이 심하게 갈리는 부분이긴 하겠지만, 요런 스타일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구도와 디자인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20190618_190340.jpg

 

옆면.

 

상당히 얇습니다.  휴대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두께 입니다.

 

 

 

20190618_190359.jpg

 

뚜껑을 열어보면 한쪽에는 JUUL을, 다른 한쪽에는 여분의 #POD 을 수납 할 수 있습니다.

 

 

20190618_190433.jpg

 

쥴과 팟을 세트 해 봤습니다. 제품 설명에는 사이즈가 넉넉하여 스킨을 부착 한 쥴도 수납 및 충전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쥴은 바닥면의 자석으로 착! 붙습니다. 팟은 그냥 꼽아두는칸 이예요.

 

꼽자마자 충전 LED가 불이 들어옵니다.

 

 

20190618_190447.jpg

 

뚜껑을 덮어보니 은색 쥴과 묘하게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멋지네요.

 

밋밋해 보이던 디자인에도 포인트가 생긴 듯 하고, 은색의 The GEM 로고와도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20190618_190521.jpg

 

충전이 가능한 공팟은 정품팟에 비해 길이가 긴 제품이 많습니다.

 

 

 

20190618_190539.jpg

 

아쉽게도 들어가지 않아요 ㅠㅠ

 

 

20190618_190555.jpg

 

케이스의 충전은 마이크로5PIN 을 이용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슬슬 이런 생활기기들도 C-Type 을 지원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20190618_190601.jpg

 

배터리 잔량을 나타내는 램프는 파란빛으로 너무 튀지도 않고 거슬리지도 않는 적당한 밝기 입니다.

 

 

20190618_190605.jpg

 

당연히 쥴에도 충전등이 들어오지요.

 

 

20190618_190617.jpg

20190618_190651.jpg

20190618_190659.jpg

 

메탈 케이스가 아니다보니 경첩의 사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주 마찰되는 부분이라 마모가 쉽게되고, 자주 파손되는 부분이거든요.

 

두께감이 좀 부족한 느낌이 없잖아 있으나… 사출 자체는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20190618_190720.jpg

 

물론 완벽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사출 불량이 눈에 띄고…

 

 

20190618_190952.jpg

20190618_191001.jpg

 

쥴을 한번 넣었다 뺀 것 뿐인데 뚜껑 내부의 마모가 심합니다. 플라스틱이 팟과의 마찰에 갈려 포뜬것처럼 일어나는데요,

 

이부분은 개선이 시급해 보이는것이, 드립팁이 닿는 부위이다보니… 드립팁의 오염위험이 있습니다.

 

항균 소재를 사용 하거나 내부를 말랑한 재질로 만들거나… 어쨌든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총평을 내려 보겠습니다!!!! 빠밤!

 

 

박스 디자인 : ★★★★☆

내부 패키지 : ★★☆☆☆

매뉴얼 구성 : ☆☆☆☆☆

제품 디자인 : ★★★★★

사용 편의성 : ★★★★☆

 

총평 : ★★★☆☆

 

깔끔한 디자인과 컴펙트한 사이즈, 무광 블랙의 고급스러운 표면재질.

딱 필요한. 군더더기 없는 기능과 대용량 배터리.

 

아쉬운 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저가형, 양산형 제품에 비해 완성도가 월등합니다.

 

 

멋진 제품 리뷰 할 수 있도록 지원 해 주신 플레이팟에 감사인사 드리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Keep Reading

이전다음

댓글

답글 남기기